앱에서 열기

덕정역 터줏대감. 덕하원이 이 근방을 주름잡고 있음. 어릴때 줄 곧 먹다가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이 달라진건지, 내 입맛이 달라진건지. 딱히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아님. 그냥 지나가다가 먹을 것 없다 싶을때 노포감성으로 찾아오는 것으로 그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추억의 맛을 추가하면 맛집 맞는 것 같음.

덕화원

경기 양주시 덕정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