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그라니타… 토마토셔벗… 토마토소르베… 그 이름이 무엇이든 너면 됐다. 여름이었다. 토마토 살얼음의 은근한 달달함이 혀끝을 차고 올라와서 자꾸 땡기는 맛이다.
엠케이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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