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차할 때부터 기분이 좋지않아요. 한강맨션 경비분들 매우 강압적이고요, 차 가져와서 남에 맨션 주차장에 주차하는 제 잘못이죠 예예. 그리고 커피도 감흥없는 그저 카푸치노입니다. 용산경찰서 앞에 있었을 땐 많이 방문했는데 스피리터스는 맛이 약간 다르네요. 재방문할 생각 절대 없어요.
헬카페 스피리터스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한강맨션 31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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