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카페 스피리터스
Hell cafe SPIRITUS


Hell cafe SPIRITUS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드럽게 불친절, 아니 불친절을 넘어 '걍 일하기 싫다 뭘 또 오고 지X이야..'가 표정.태도로 보이는 접객. 커피도 예전에나 우왕~ 소리 나왔던 헬카페지 지금 기준으로는 그닥 특별할 것도 없는데. 얼마전 대만족한 모카페와 정반대다. 거긴 사람 때문에 더더 호감상승하는 카페였다면, 여긴 보통 손님도 뭔 진상 대하듯 하니;;; 기대에 부응해 힘껏 시비걸고 진상짓하고 싶어지는 곳. 실제로 방문하면 시나브로 말투.태도 다 띠꺼워지는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