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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둉
3.5
23시간

관악구 봉천동 '푀유 파티세리' "화이트톤의 조그만 카페" SNS 구경하다가 리본 크로와상이 눈에 띄었다. 친구 졸라서 갔는데 사진이 더 맛있다. 그마저도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만.. 가게가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깨끗한 이미지라 좋았다. 작은 가게 특유의 친절&아늑함이 좋았기에 근처라면 가끔 가고 싶을 곳이다.

푀유 파티세리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44가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