푀유 파티세리
Feuilles Partisserie
Feuilles Partisserie
저녁에 방문했더니 디저트는 바닐라 캬라멜 밀푀유 하나만 남아있어서 포장했다. 립파이는 운영시간 중간에 새로 굽는지, 조금 기다리면 리필된다고 해서 조금 기다려서 겟. 밤파이와 크로와상도 하나씩 샀다. 크로와상과 밤파이는 결이 매우 얇고 파슬파슬 가벼운 스타일. 어찌보면 존재감이 조금 적다고 할 수도 있겠는데 취향에 딱 맞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았다. 이 가벼운 스타일의 결이 립파이에서 아주 상성이 좋게 빛나는 것 같다. 굵은 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