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 '머꾸가츠 남양주시청점' "뚱뚱한 돈가스와 어릴 때 먹던 함박스테이크" 오후 1시 반쯤에 거의 만석이었다. 몇 번 와보고 느낀점이 사장님이 정말 열심이라는 점. 저렴한 돈가스 아니고 동네 돈가스의 최상위맛. '○○카츠'라고 판매되는 일본식 돈가스와는 조금 다른데 머꾸가츠가 더 재료가 푸짐해 맛있다. 먹어본 돈가스 중 TOP3 수준. 가츠동도 마냥 짠 게 아니라 푸짐! 매콤치즈돈가스는 한돈+자연산 치즈. 좀 많이 매우니 느끼함 덜 목적이라면 깍두기를 집어먹는 게 좋다. 매워도 맛있는 점이 매력이다. 어떻게 치돈이 고기까지 두껍지. 함박은 말이 더 필요없다. 쫀쫀한 식감에 오랫동안 찾아다닌 고향의맛. 왠지 없던 향수를 불러일으킬 맛이다. 갈 때마다 중장년 이상의 손님밖에 없는 점이 그 이유가 아닐까. 콘샐러드는 자잘한 브로콜리가 킥이다. 점심식사 끝난 2시 무렵, 손님이 모두 빠지고 우리 테이블만 남았다. 여유시간이 있으셨는지 차를 내어주셔서 감사히 마셨다. 친구들도 데려가야지.
머꾸가츠 돈까스
경기 남양주시 금곡로 56 우순빌딩 2층
또치 @s_so
여기 외관이란 내부 봤을 때는 과연 맛있을까…싶은데 생각보다 돈까스가 맛있어서 저도 종종 방문하는 곳입니다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고요👍
안둉 @andyong
@s_so 맞아요! 배고파서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또치님도 동감해주시니 맛집 맞나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