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동 '장위기사식당' "국물까지 흡입하는 마성의 기사식당" 어디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방문. 본인 아가 때도 왔었다는데, 기억은 없다. 가족들은 종종 다니는 듯하다. 듣고 보니 30년도 더 된 곳 같은데 식당 내부 냄새나 식탁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이 고개를 주억이게 한다. 계란이 국물에 풀어진 삼삼한 순두부찌개보다 돼지 불백을 먹어야 한다. 사진처럼 1인분 주문도 되고 아저씨들 들어오시며 다 이거 주문한다. 카레 감자조림이나 깍두기도 입에 맞았고 하다못해 중국산 김치도 맛있더라..
장위 기사식당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