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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 An
추천해요
6년

식당도 술집도 많은 이곳에서 작고 아담하지만 알찬곳 발견. 오뎅국물만으로도 소주 한두병은 거뜬히 비울 수 있는 곳이다. 작은 공간인 만큼(12~14좌석 정도?) 자리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일단 앉으면 실망하진 않을 듯... 반지하 바에서 바라보는 거리의 풍경이 꽤나 매력적인 곳이다.

모락모락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3 반지하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