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센동은 매우 추천! 스키야키는 무난 추천.
우미노미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 354-2
8
0
내 마음 속 top3 까눌레, 인절미 커스터드 크림빵, 레몬타르트 이렇게 겉이 바삭한 까눌레는 처음이다 레몬타르트는 레몬의 상큼한 맛을 정말 잘 살렸고 인절미 가루랑 속의 크림이 너무 잘 어울린다 어느 리뷰에서 부천의 자랑이라더니, 정말이네 아쉬운 점은 테이블 수 대비 손님 수가 많아서인지, 아니면 직원분이 정리를 계속 하시는 스타일인지, 컵이나 접시를 계속 치우려 하셔서 빨리 나가달라는 느낌을 빈번하게 받았다는 것.
11월의 발자국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10번길 59
5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뽀또라떼. 오랜만에 맛보는 뽀또는 여전했다.
커피 베이지
대전 동구 가양로132번길 11
2
둘이서 반판. 두툼한 고기에 멜젓.
제주돈마시
대전 중구 중교로 74-9
1
항상 먹어보고 싶었던 버터크림라떼! 생각했던 맛 그대로. 바나나크림라떼는 크리미한 바나나단지우유 같았다.
하프 커피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과거의 영광은 전부 사라졌다. 주인이 바뀐건지. 연어는 두툼하지만 샤리가 누룽지마냥 딱딱하고 콩알만하다. 그보다 더 실망스러운건 모듬카츠…고기를 대체 뭘 쓴건지 색도 거무스름하고 질기고 냄새났다. 옛날의 좋은 기억에 오랜만에 방문한건데 다시는 생각나지 않을 것 같다.
연 이자카야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53
에스프레소와 아라노 진하게. 에스프레소 바는 처음인데 에스프레소와 사랑에 빠질 것 같다, 가볍게 홀짝 하기 좋다. 다른 곳보다 연하다던데, 그래서 초심자인 나는 더 좋았다. 아라노의 코코아향도 너무 좋았다! 한 잔 더 하고 싶었지만 다음 카페를 위해 참았다.
딥 커피 로스터스
대구 중구 봉산문화2길 41
3
들은대로 바질페스토는 우수했다!
작은
대구 중구 공평로8길 37-5
딥초코 spanner 크림도 맛있고 더치도 맛있다 다음엔 우지말차로 간다 제리라는 이름의 예쁜 고양이는 사진으로밖에 못봐서 아쉽다
클라이노드
대전 서구 남선로 45
4
커피에 산미 가득한데 난 산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브라우니에 곁들여 나오는 아이스크림이 더 좋다 계피향이 솔솔
팍스
대전 중구 태평로14번길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