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위주의 점심 메뉴판이 따로 있더라고요. 오일 파스타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굴라쉬가 먹고 싶었기 때문에 저녁에 다시 갔어요. 맛있었어요. 양은 좀 적어서 다른 메뉴 추가 주문했구요. 제철 과일로 디저트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묘한식탁
서울 마포구 포은로2나길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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