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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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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오랜만에 들렀는데 양꼬치 다시 맛있어졌고요. 날마다 재료 컨디션이 다른 건진 모르겠지만요. 요리 종류가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건두부무침 생기면 좋겠어요! 장사 잘되어서 길건너편에 크게 분점도 냈더라고요. 본점은 화장실이 열악하여 꾹 참곤 했는데, 분점 화장실은 괜찮은지 다음엔 그쪽에 가봐야겠어요.

가원양꼬치

서울 노원구 동일로192길 83 용마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