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카케우동과 치쿠와튀김을 주문했다. 유자단무지와 텐카스는 원하는 만큼 덜어오는 방식이었다. 붓카케우동 면의 탄력이 상당해서 좋았다. 흠잡을데가 없고 기대이상의 맛이었다. 다만 쯔유는 이게 무슨 맛이지 싶을정도로 맛자체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고 레몬이 오히려 왜 들어갔지 싶은 맛 치쿠와 튀김 바삭바삭하게 잘 튀겼고 속에 든 치쿠와도 괜찮았다. 우동과 같이 먹으니 기름지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면과 튀김은 맘에 들었으나 중요한 쯔유가 별로라 아쉬웠다. 다른 메뉴 먹어보러 다시 찾아와 보긴 할듯하다. 그리고 위생이 아쉬운면이 있었다.
야마타니 우동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