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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
3.5
4개월

24.8.3 방문 청첩장 모임 장소로 2주 전 예약하고 방문했다. 그만 좀 가.. 신사에서 모이기로 해서 지나가다 앞에 웨이팅이 있던 곳으로 추천했다. (물론 뽈레 평 역시 참고했다) 가지탕수, 마라샹궈, 양꼬치 주문했는데 마라샹궈는 소자 시켰는데도 양도 많고 메뉴 세개로 넷이 먹기 충분했다. 마라샹궈는 매운음식 즐기지 않는 내 기준 매워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고 양꼬치는 평이하게 맛있고 가지탕수는 달콤하게 바삭한게 맛있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리뷰 남기면 꽃빵 준다.

소각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