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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
4.0
2개월

25.9.7 방문 지나가면서 맨날 저긴 뭔데 항상 줄을 서있지? 싶던 남촌막국수 분점에 다녀왔다~~! 엄마가 사줌 막국수는 어딘지 모르게 가볍고 깔끔한 느낌이다. 고명으로 고기가 민찌로 들어가 있음. 전병이랑 전 두 종류 모두 맛있었당. 아 사진에 보이는 막국수는 곱빼기임~~

남촌막국수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