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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처럼
추천해요
7년

여의도 규카츠집. 다른데서 규카츠 먹었을 땐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맛있다. 바삭한 튀김옷이 고체연료에 불 붙여놓은 불판에 구워도 살아 있음. 전반적으로 좀 기름지긴 한데 그나마 와사비 발라 먹음 좀 희석됨. 점심 대기중 길다 ~_~ 가격 12천원. (더블 2만원)

이자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