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ざ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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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메뉴: 규카츠정식 맛💭 본인이 잘구워야 맛있음. 레어하게 먹는거보다 한 미디엄 웰던 정도로 시간들여 구워야 맛있다. 확실한건 후라토식당 같은 체인보단 훨 맛있었다. 튀김옷은 선택인데, 착각인지 튀김옷 있는게 더 빨리 익고 더 맛있었다 서비스💭 셀프라 딱히 서비스랄건 없었다. 임영웅이 왔다갔던듯 하다.
이자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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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더현대와 아엪씨를 두고 여기서 이 가격 주고 먹을 맛은 아닌 것 같다… 브레이크타임이 4시부터라 늦은 점심 혼밥하기에 좋음 규카츠보단 스테끼동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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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8시 방문해서 8시 50분까지 먹었는데요. 3명이서 더블규카츠3개와 도쿠리 5개를 먹었어요. 술안주로 마지막 한 두점 남긴 상황에서 식사 중에 이제 마감시간이 다가오니 테이블 정리 좀 해도 되냐고 물으시길래 화롯대 정도만 치우는 줄 알았는데 다 가져가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그냥 나오는데 알고 보니 영업시간은 9시 30분이네요. 장사를 했던 입장에서 너무 불쾌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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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서 규카츠를 처음 먹어봣다. 주말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음...! 주말에 여의도는 영업안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그랬던걸까.. 규카츠 처음먹어봤지만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원래 규카츠가 이런 맛인걸까? 담에 일본가면 일본에서 또 한번 먹어봐야겠다
돈토로동 먹으려고 한건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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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규카츠를 여의도에서! 나쁘지 않았당 또 먹고 싶어질 지도... 전부 괜찮았당 좋음과 추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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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자와에서 규카츠랑 스케키동. 오픈한지 얼마안됬을때는 다른지점에 비해 맛이 별로였던거같은데 이번엔 맛있었다. 바질라멘이랑 마제소바도 생겼던데 다음엔 그거 먹으러 가야지
고기는 늘 옳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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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규카츠집. 다른데서 규카츠 먹었을 땐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맛있다. 바삭한 튀김옷이 고체연료에 불 붙여놓은 불판에 구워도 살아 있음. 전반적으로 좀 기름지긴 한데 그나마 와사비 발라 먹음 좀 희석됨. 점심 대기중 길다 ~_~ 가격 12천원. (더블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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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곳..(?) 그냥 평범 규카츠와 같이 주는 생와사비가 좋았다 알싸하게 코로 올라오는 매운 향 규카츠를 도톰하게 썰어주셔서 철판에 꽤 오랜시간 놓아야 익는다 스테키동은 거의 생고기로 나와서 철판에 고기를 익혀 먹어야한다. 그 과정에서 밥알 걷어내고 후레이크 걷어내고 해서 좀 귀찮았음...빨리 먹고싶은데.. 그리고 먹으면서 계속 뭔가 부족한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교토 가츠규 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카레나 수란같은 사이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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