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스시카루 디너 10만원. 배터질 때까지 주신다. 사진엔 없지만 우니를 듬뿍 얹은 김싸개 도 훌륭했고 커다란 전복찜. 시마아지(줄무늬전갱이) 도 맛있었음. 뒷주방에 사람이 없어서 튀김은 없다. 원해 공덕에 정미 운영하시다가 정미는 팔고 서초로 오셔서 카루로 영업중.
카루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75 중앙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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