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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처럼
추천해요
8년

사당역에 츤데레 같은 스시 쉐프가 운영하는 로우~미들급 스시야. 매일 직접 노량진 시장에서 재료를 선별하고 숙성한다. 양을 장말 많이 준다. ㅋ 저녁 오마카세 5만원. 점점 실력이 발전해서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집. (동네가 동네인지라 고급화는 덜 됨)

스시 텐쇼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