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 근처에서 다소 무계획적으로 지도 보다 찍어서 들어간 집인데 보기 드문 “모든 음식이 맛있는 집”. 다만 간이 좀 세긴 한데 나나 동행인이나 짠거 좋아해서 기분좋게 먹었다.
라오삐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6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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