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것은 비슷하지만;;; 모두 다른 날 방문했다는 게 포인트! ㅎㅎㅎㅎㅎ 오래된 우체국 건물을 공유한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천장도 바닥도 콕콕 박힌 간유리도 우체국의 내장 그대로라는 게 더욱 매력적이다. 내 성북구 라이프의 삶의 질을 5센티미터쯤 올려주고 있는 고마운 카페임.
어니언
서울 강북구 솔매로50길 55 서울강북우체국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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