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칼면 근처에 있는 중국집 행화촌에 다녀왔어요! 동료가 말하길 성시경이 다녀갔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고푸잡채밥을 시켜볼까 하다가 삼선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해물을 많이 넣어주는 볶음밥은 처음봤네요..!!! 10,500원에 이정도의 푸짐함이라니 이 근방 물가로는 상상하기 힘든 가성비입니다. 맛은 엄청 특별하진 않았지만 해물만으로 배를 가득 채웠으니 추천드립니다. 짜장면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옆테이블에서 시킨 짬뽕도 얼핏 봤는데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따로 계산한다고 했더니 바빠서인지 한숨을 크게 쉬시던.. 그래도 가성비로는 굿이에요.
행화촌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