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고 많이 기름지지 않는 마파두부밥. 신맛을 좋아하는 전 식초를 좀 뿌려서 먹으니 더 좋았어요.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짬뽕은 빨간/하얀 굴짬뽕밖에 없어서 굴을 싫어하는 사람은 난감할 수 있을듯. 동료는 볶음짬뽕을 시켰는데, 특이하게 빨갛지않고 굴소스로 볶은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에도 굴이 들어가있었으나 동료가 굴을 싫어하여 대신 제가 왕창 먹었습니다. 익힌 굴에는 좀 까다로운 편인데 크고 굴향이 좋더라구요. 지나가는 듯 보았던 깐풍가지가 맛있어보였습니다. 먹을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야래향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