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맛 나는 쭈꾸미와 콩나물밥에 콩비지 비벼서 한입 먹고 흰 배추 쫙 뜯어서 쌈싸먹고 (((((((존맛)))))))) 북적북적한 내부에 괄괄한 아저씨들이 술을 많이 마시고 있는 도떼기 시장같기도 한 곳이지만 이런 곳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개의치 않았고 .. 우리도 술 마시러 간거였으니까 .. 결론 맛있다고 쌍수들고 춤추었다 뿌듯
뚱보집
부산 중구 중앙대로29번길 2-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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