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스테이크 하우스
VAULT STEAKHOUSE
VAULT STEAKHOUSE
오랜만에 재방문한 볼트. 디너에 스테이크가 아닌 점심 브런치 메뉴를 먹으러 방문했다. 패티 빼곤 직접 조립해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버거는 충분히 퀄리티 있는 메뉴고, 작은 스테이크와 샐러드 등을 함께 주는 브런치 메뉴는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하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조금씩 퀄리티가 낮아진 듯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내 입맛이 올라간 건가? 전엔 진짜 맛있게 먹은거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더보기
주말 점심에 방문해서 런치 메뉴인 볼트버거랑 볼트브런치 먹었는데요. 볼트버거가 정말 맛있어서 꼭 런치로도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공간이 저녁때 더 예쁠 분위기처럼 보여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요. 막상 가보니 낮에도 낮 같지 않게 차분한 분위기라 예쁘고 좋았어요ㅋㅋㅋ 볼트버거는 특이하게 번 사이에 패티만 들어가 있고요. 채소나 피클은 그 옆에 사이드처럼 나란히 놓여 있어요.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패티 위에 올려 버... 더보기
꼭 후기를 써야지 했습니다 블로그로 이미 100접시는 먹은느낌으로 신나게갔으나 음 맛있지않네요 접시가 뜨거워 더 익혀 먹을수있다길래 미디움으로 했으나 미디움 레어수준ㅜ 더 익혀달라고할수없었어요 이미 뻑뻑'-' 흠. 시금치 ...이맛은 무슨맛 감자튀김 응 그냥 튀김 겨자씨에 왜 바닐라향이나지 흠.......고기러버인데 남겼어요 포잉에 판매되는 2인셋튜셋튜 188천원인데 넘 아깝 ㅜ 콥샐러드....맛있었어요 가실분은 복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