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샐러드, 부채살크림리조또, 라자냐를 시켰고 식전빵과 차 or 커피 그리고 후식까지 나온다 라자냐는 그냥 그랬지만 부채살크림리조또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켜먹고 싶었다. 정말 최고 인건 마지막에 주시는 직접 만든 바질허브샤베트ㅠㅠ 마지막으로 입을 개운하고 깔끔하게 해준다 저것도 따로 더 시켜먹고 싶었다!! 가게가 조금 좁고 주방이 벽없이 오픈되어 있어서 조금 습하고 더운느낌이었다 하지만 리조또가 넘 맛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음
센트로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