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타이거에스프레소] 아이스 플랫화이트(₩5,000), 아이스 아인슈페너(라떼) (₩6,000), 아이스 소이라떼 (₩5,500) 플랫화이트 - 마음 같아서는 아이스 플랫화이트 두 잔 머거야해😭 아인슈페너(라떼) - 제 인생 첫 아인슈페너를 맛 보게 해 준 곳이라 갈 때 마다 설렘을 숨길 수가 없다. 기존의 아인슈페너가 산미를 느낄 수 있었다면 아인슈페너 라떼는 고소함을 좀 더 느낄 수 있었다. 소이라떼 - 약콩두유를 사용. 단 맛이 전혀 없어 사장님이 주문 받으며 시럽 넣어서 드릴까요? 라고 물어봐주신다. 고민하는 찰나에 아주 친절히 “우선 시럽 없이 드셔보시고 필요하면 넣어드릴게요”라고 말씀해주시니 고민할 필요 없다.
타이거 에스프레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