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라쥬도르 무화과를 어떻게 참아; Mj지수 4.5 추천 메뉴 : 타르트 오 피구(8500), 타르트 오 시트롱(7500) 요즘 바빠졌지만, 다행히 다니는 헬스장에서 동선이 꽤나 좋아 오고가며 들리는 내 방앗간. 라쥬도르 게다가 무화과 막바지에 라쥬도르의 무화과타르트 출시 소식에 이건 진짜 못참겠어서 방문했다 ㅎㅎ 아직 라쥬도르의 성명절기 몽블랑은 출시 전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연락하고 방문하시길! 타르트 오 시트롱 라쥬도르 최애 디저트 중 하나인 레몬타르트. 마쉬멜로긑은 머랭에 엄텅 새콤한 레몬필링이🍋 다른 디저트랑 먹을 때 입가심을 제대로 해줘서 무조건 시켜야 하는 디저트다 갸또 낭떼 X고 낭떼만큼 맛있다해서 먹어봤다. 과자 카스타드가 생각나는 식감인데, 럼향이 불쑥 올라오는 느낌? 여러모로 온X의 낭떼가 더 맛있었다 타르트 오 피구 무화과&무화과꿀리&타르트엔 얼그레이와 비슷한 뉘앙스에 무화과잎크림이 들어있는듯한데, 조화롭게 맛있다! 라쥬도르가 라쥬도르한 맛! 연말까지 갈레트 기다릴 자신 없어서 그냥 다음번 방문하면 피티비에 먹어보기로..

파티스리 라쥬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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