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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비쥬얼의 칼국수라니. 신박한 비쥬얼은 인정 Mj지수 3.8 갑자기 비가 오는 주말에 신당역 근처에서 자격증시험을 보고나서 뭘 먹지하다가 들리게 된, 하니칼국수. 의외로 가게앞에가보니 젊은 사람들도 줄을 서서 먹는 모습이 신기했다. 칼국수 자체는 알탕+칼국수 사리느낌이라서 칼칼하고, 알이 많아서 좋았고, 김치가 일산칼국수의 김치처럼 자극적이어서 좋았다.

하니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 411-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