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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의 종점 몇년전부터 사악한 웨이팅으로 유명했던 부빙. 예전에 유행하던 도쿄빙수 비쥬얼이라서 과연 맛있을까 하는 의혹을 품고 방문했다. 초당옥수수에 미친듯이 꽂혀있던 시절에 방문하였기 때문에, 초당옥수수 디저트에 대해 매우 엄근진이었는데도 맛있었다. 고소한 맛 대폭발! 빙수에 후추를 뿌리다니! 그런데 너무 잘 어울려! 흑임자 빙수 또한 내가 먹어본 흑임자 디저트 중 최고였다. 심지어 팥리필도 가능! 복숭아빙수는 별로였다. 과일빙수는 좀 아닌 듯

부빙

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