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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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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덕화명란 쇼룸에 가는길에 그 근처에 있는 초량카페가 아주 핫한곳이라고 해서 병우유가 메인인지도 모르고 한번가보았다. 잔이 이뻤고 인테리어도 요즘 유행하는 차분하고 린넨원피스를 입은 사람이 앉아있을 것 같고 일본냄새가 조금나는 그런곳이라 예뻤고 디테일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있었고 우유는 쏘쏘하였다

초량 1941

부산 동구 망양로 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