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암소바 - 콩국수는 설탕이 미리 넣어져 나오는데 괜찮으시냐고 물어봐주십니다. 저는 설탕 더 추가해서 먹었네요 흐흐 콩물이 진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치는 살짝 맵고 푹 익은 스타일이에요😉 면의 식감도 훌륭했습니다.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금암소바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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