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코코리코 - 귀여운 이름에 반해 상당히 묵직(?)한 분위기ㅎㅎ 먹고 갈 자리는 없어서 영화볼 때 같이 먹으려고 소세지 바게트를 하나 사서 바로 먹었는데, 웬걸.. 너무 맛이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생긴건 다 너무 훌륭한 빵들인데 기대치가 너무 떨어져서 또 언제갈지 모르겠어요ㅠ
코코리코
서울 마포구 동교로39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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