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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
5.0
21일

교대역 하레 - 언덕 위 아파트 앞 이자카야에요. 같이 간 친구가 전에 이 근처에 살았을 때 와보고싶었던 곳이라며 데려갔는데 이사가기 전에 많이 왔어야했다하고 아쉬워질만큼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어요😋 야끼토리 굽는 모습이 잘 보여서 6종세트로 주문하고 올리브향의 추천 사케 바틀로 시켜서, 이것저것 다 먹어보자 하고 궁금하고 신기한 건 다 시켜봤는데 둘이라서 배불러서 아쉬웠어요🥹 예약 없이는 방문하기 힘들만큼 인기가 좋았고 저희는 운좋게 바 테이블에 앉았지만 나머지는 다 예약석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노련하신 사장님이 멋진 캘리그라피 엽서도 써주셔서 감동..(하지만 까먹고 두고왔다고 한다) 일본인 직원분도 계시는 것 같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서인지 스탭이 많았어요. 음식 하나하나 데코와 퍼포먼스도 좋고 기다리는 동안 모찌리도후도 주셔서 서비스면에서 빈틈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이것저것 구비되어있고 깔끔해요. 꽤 오래된 맛집인것 같은데도 깨끗하고 위생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또 언제가지...!❣️

하레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8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