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오브렛 - 마땅한 카페 찾다가 걸어올라갔는데 웨이팅 10분정도 했어요😶 스콘,브라우니 같은 티푸드 몇가지와 음료가 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끌시끌합니다.. 의자는 자리마다 다르고 창가뷰 원하면 조금 더 기다리면 안내해주십니다! 어쩌다 화장실앞자리에 앉게되었는데도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쏘쏘👏
오브렛
서울 중구 수표로 58-1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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