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 미트볼 우니파스타는 괜찮았는데 단새우파스타는 애매함… 파스타는 짠맛이고 생면파스타엔 더더욱 간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쉬웠음. 식사보다도 트로피컬 타르트가 좋았다. 아이스크림 레이어가 추가한 레몬 머랭 타르트와 함께 나오는 코코넛 마카룬이 잘 어울림.
오스테리아 제로제로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2길 2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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