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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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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금요일 퇴근 전에 웨이팅 걸어두고 도착했더니 80팀 대기 중… 이럴 일인가 싶은데 주변 상권 대비 음식 퀄리티를 생각하면 그럴 일인 것 같기도 하다. 음식은 준수하며 공간은 시끄럽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음…🥲 설원 중자 받으면서 생각보다 작다고 얘기했는데 다음 번 벨 눌렀을 때 한 손에 대자를 들고 오셔서 좀 감탄했다. 고객만족 그 자체…

용용선생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6길 17 1층

김준민

마치 아빠와 크레파스가 생각나는 고객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