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라는 이름의 백차가 좋았다. 비 오는 날에 잘 어울림. 이런 류의 찻집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두 번 정도 했고 산딸기 꽃 약과가 맛있어서 사오고 싶었음.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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