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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티클럽 창신점

cha-cha tea club

4.5
추천 36 좋음 8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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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개

osm

추천해요

1개월

주말 오후 웨이팅에서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차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우리는 법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았고,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다는게 좋네요. 좋은 풍경속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웨이팅보다는 될수있으면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내꿈은쩝쩝박사

추천해요

2개월

차 마시기 좋읍니다 근디 조용할때 다시가보고 싶읍니다 좀 일찍가서 다른 차도 먹고 싶네요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아임 파인 우롱, 흑미 말차 케이크 주문. 아임 파인 우롱은 달달한 우롱차여서 맛났음. 차는 따로 사진을 안 찍었는데 차 마시는 방법 설명을 해주셨음. 그게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다음에 또 먹어봐야겠다 싶었음.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건 케이크. 진짜 내가 원하는 정도의 녹차의 진함과 달달함이 섞여서 너무 맛났음. 따로 만드시는건지, 아니면 어디서 사오시는건지 물어보고 싶었음. 지금은 판매를 안하시는 듯 한데... 다시 팔아주셨음... 더보기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아이스 주문해두고 친구 차 내려 마시는 거 보고 후회했다. 나도 따뜻한 티로 할 걸! 친절한 직원분들, 왜인지 손님들까지 모두 차분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아주 소중✨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냠냠보살

추천해요

7개월

오랜만에 방문 ㅎㅎ 역시나 맛있어요 일하시는 분들은 불친절해 보일 수 있으나 할일은 다 잘하십니다 시대여관 여전히 좋구요 바깥자리는 아직 못써요 히히 느긋하게 티타임 굳 맹해는 젖은 흙느낌이라더니 맹해도 다 다르군요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ㅇㅅ

좋아요

8개월

수미라는 이름의 백차가 좋았다. 비 오는 날에 잘 어울림. 이런 류의 찻집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두 번 정도 했고 산딸기 꽃 약과가 맛있어서 사오고 싶었음.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루키

추천해요

9개월

임시저장햐두고 여길 안 올려따!! 나이스합니다. 초등학교다닐때 예절수업 잘 들어둘걸 ㅎㅎ 빨리 겨울와서 뜨순차 마시러 다니고싶어요…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먹짱네코

추천해요

9개월

찻잎을 줘서 직접 우려먹을 수 있는 경험.. 심신 안정에 최고. 점원분 찻집 하려고 태어난 듯이 조곤조곤 설명해 주시는 게 참 좋았음. 백아차랑 곶감 살라미가 맛있었음. 가는 길은 수상한데 공간도 예쁘고 막상 나와보면 k- 여름밤 골목길의 광경을 목도할 수 있음. 자주 가고 싶은 곳!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김벌구

추천해요

1년

갈때마다 기분 좋아 이동네에서 제일 갈만해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유미숙씨

추천해요

1년

가는길이 조금 빡세지만 막상 들어가면 완전 또다른 분위기의 찻집이 나온다 특히 비오는날 가서 더 운치있었고 차 좋아하는 친구들이 생각났다 차는 고루고루 시켯는데 차알못이라그런지.. 다 비슷...햇따 사장님은 무척무척 친절하심

차차 티클럽

서울 종로구 종로46가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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