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위생관념을 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고 가면 즐길 수 있음. 꺼지지 않는 연탄불과 가시지 않는 연기와 은근 다 맛있는 메뉴들 ~.~ 고등어는 잘 굽기 쉽지 않다. 분명히 술을 마시고 있는데 간보다 폐에 무리가 갈 것 같은 환경이 인상적임.
원조 마포 껍데기집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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