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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인
3.5
6개월

수육은 따뜻할 때 먹자. 칼국수는 밀가루 맛 많이 나는 국물이 취향은 아니지만 술이 너무 잘 들어감. 근데 여기 바닥이 정말정말 미끄러워서 과음하면 코 깨지겠어요

대련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