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어묵 국물에 퉁퉁 불은 어묵과 떡으로 만드는데 양념이 슴슴한 편이라 떡볶이 자체엔 큰 특색이 없는 것 같고 순대와 같이 볶아야 맛있을 듯. 안 달아서 좋긴 했다. 염통 5꼬치 3천원에 어묵 국물 + 물떡 먹으면서 순대볶음 기다리고 싶다.
은부부 분식
울산 중구 옥교동 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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