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괜찮았다. 그러나 서빙 돕는 손자가 음식하시는 두 분을 너무 막 대하는 게 눈에 보여서 비위 상함. 손님들 앞에서 왜 큰소리를 내시는지...?
삼보 식당
서울 중구 명동8길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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