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약간 애매하지만 가오픈 중이니까 한 번쯤 다시 방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애플민트를 좀 걷어내고 그린커리의 매운맛을 살짝 줄여도 될 것 같음. 와인 리스트는 가볍고 무난한 것들 위주. 음악에 무게를 빼면 더 잘 어울릴 듯.
찬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62-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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