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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웨이팅이었지만 👀 꼭 돈까스를 먹어야겠다는 일행 + 옆집도 옆옆집도 웨이팅인 상황이라 체념하고 기다렸다. 목련이랑 벚꽃 보이는 창가 자리 행운 🤍 생선까스가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아쉽고 소화가 잘 안 되어 돈까스 한 접시를 비우기 무섭지만 그래도 잘 먹었다. 안심 11,500원 정식 13,000원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