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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 돈까스 본점

3.9
추천 21 좋음 43 보통 3 별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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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3개

근처 올일이 있어 생각나 오랜만에 방문했다. 양이 푸짐한 옛날 돈까스 스타일 식전에 나오는 따끈한 스프로 입맛을 돋구고 큼지막한 돈까스(등심으로 주문)가 나왔다. 특이하게 고추도 같이 주는데 된장에 찍어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계속 먹을 수 있다. (고추는 그리 맵지 않은 편) 건물 앞 주차공간은 식사를 하더라도 비용 내야한다. (구청 땅?이라구 한다.) 참고하시길. 돈까스 좋아한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해핑
4.0
5개월

함박스테이크 13500 등심까스 13000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왔던 추억의 왕돈까스집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크고 푸짐한 기사식당 돈까스에 마음이 뜨끈해지는 것이에오...☆ 보이는 그대로의 맛 오히려 함박스테이크가 맛있었다 이것도 왕 크고 왕 뚠뚠한 대왕함박이었고 철판에 나오니까 좋았다 급식보단 맛있고 요즘 잘 나온 밀키트랑 비슷한 느낌 그치만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양은 여전히 푸짐하고 회전율도 ... 더보기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정식 15,000원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바로 들어갔더니 앉자마자 스프 + 메뉴까지 5분만에 끝났다. 초스피드.. 돈까스 안 좋아 인간이라 외식 메뉴로 진따 드물게 먹는데 역시나 난 돈까스 안 좋아 인간.. 3년 정도 안 와도 되겠어요.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솔직히 맛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이곳이 떠오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옛날 돈까스 먹던 생각도 나고, 그리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면 실제보다 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기분으로 가는 거죠.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새가되자
1.0
9개월

피곤해서 이성을 잃었었나보다. 왜 굳이 여길 갔을까? 모든게 놀라울 정도로 맛이 없다. 심지어 플라스틱 병에 담긴 채 테이블에 기본 비치되어 종이컵에 따라 마시게 되어있는 물조차. 맛없음의 종합예술이랄까? 2년 전에 방문했다가 삶의 의욕을 잃었던 온x돈까스xx호프 와 쌍벽을 이루게 맛이 없는데 이 두 곳의 가격 차가 거의 2배이므로(금왕 정식 15000, 온x 의 모둠 격인 메뉴 당시 8500원) 금왕이 좀 낫긴하다. 앞으... 더보기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금왕돈까스 아들녀석과 다녀왔습니다. 어른입맛에는 느끼할수도 있는 돈까스를 풋고추, 깍두기가 아주 잘 잡아줘서 맛있었습니다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정식은 진짜 거업나 배부르다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고기스프가 먼저 나온다 함박스테이크, 안심, 등심돈까스가 있는데 좀 비싸더라도 부드러운 안심돈까스를 추천 돈까스와 같이 나오는 완두콩과 마카로니도 맛있다 특히 샐러드 소스는 달달하니 입맛을 돋군다. 주말에 가서 약간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서빙보는 분들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신다.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딱다구리
추천해요
1년

등산 후 먹은 왕돈까스. 마카로니, 콩이 사이드로 나오다니! 치킨까스 부드럽고 젤 맛있었음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평화동이
추천해요
1년

성북동 오래된 돈까스 맛집 금왕돈까스 근처 볼일 있어서 왔다가 맛집 검색 후 차가 많은 집을 발견하여 얼떨결에 방문한 금왕돈까스 (사실 쌍다리 불백과 어딜 갈지 살짝 고민했음) 사람이 많았지만 회전이 빨라서 특별한 기다림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음 메뉴를 고민하다 그 집 첫 방문때는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서 정식을 시키는데 주문한 금왕정식에는 돈까스(등심으로 추정됨),함박, 치킨까스 모두를 먹을 수 있었음 전형적인 한국식... 더보기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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