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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 보고 놀란 가슴 금왕돈까스로 달래본다. 그런데 금왕돈까스는 가을 전까지 오지 말아야겠다. 돈까스 나 안 좋아하네…(물림) 그래도 손님은 많고 회전도 빨라서 식사하기 좋았다. 등심, 정식 12,000 과 14,000

금왕 돈까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