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 짠 날은 너무 짜다. 🫠🥲 소호정 맛을 보고 와서 그런가.. 재금 아쉽다. 문어가 소진되서 더 상심이 클 수도 있습니다. 근처 택시기사님 픽 우리밀 국시를 또 가봐야할듯.
명륜 손칼국수
서울 종로구 혜화로 4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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