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져서 시원한 점심이 먹고 싶어서 왔다. 모밀 곱빼기 + 연어덮밥. 연어 덮밥 와사비랑 모밀 와사비랑 왜 다른가 일행이랑 얘기하면서 ‘잘 녹아서 분말을 쓰시나’ 어쨌거나 먹으면서 먹는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식사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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