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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쯔

Baozi

4.0
추천 35 좋음 39 보통 1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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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개

돈까스 11,000원의 퀄리티가 이 정도라니 감동적.🥹 원래는 만두랑 연어덮밥을 먹으러 갔던 건데 오후 5시에 벌써 솔드아웃이라고 그래서 당황스러웠다. 그치만 가게 이름이 만두인걸요..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glee

3개월

연극하는 극장 옆에 만두 맛집이~~~ 교자나 만두국보다는 바오쯔를 추천해요 딤섬도 ㄱㅊ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날씨가 더워져서 시원한 점심이 먹고 싶어서 왔다. 모밀 곱빼기 + 연어덮밥. 연어 덮밥 와사비랑 모밀 와사비랑 왜 다른가 일행이랑 얘기하면서 ‘잘 녹아서 분말을 쓰시나’ 어쨌거나 먹으면서 먹는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식사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만두가게에서 파는 연어덮밥이 좋더라. 야채가 아삭아삭 씹히는 만두 1알 추가. 근처에서 고민없이 간단하게 밥 먹기 좋은 집.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는 것 같다.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보증서지말자

좋아요

8개월

시원한 국물 맛만 기억 납니다. 다시 갈 곳은 아닌 것 같아요.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따수운 국물이랑 부드러운 만두〰️ 부담스럽지 않고 슴슴한 맛이에요. 일행 메뉴인 생연어덮밥도 맛있었고 다음에는 차슈 먹어야지 😋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일행이 맛있다고 했던 연어덮밥 도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양도 적당하고 ㅡ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신 작은 식당이라 동네 오며가며 들리기 좋은 곳 ✨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같이 간 일행이 시킨 연어덮밥이 감동적이었다고 만둣국이랑 구운 만두도 괜찮았어요. 7시 반 넘어 한가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고 일하시는 분이 적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어요.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만두국은 배추가 많이 들어 있고 시원한데요. 따로 주문해본 킹 바오쯔는 조금 퍽퍽하네요. 바오쯔라는 이름을건 가게의 바오쯔가 아쉬운데다, 서빙하는 분이 한 분이라 너무 바쁘신게 마음에 걸리는 가게에요.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이번주부터 냉모밀 개시 곱빼기에 찐교자 순한맛 주문 찐~한 가쓰오 맛의 모밀 국물이 예술이여 강추 강추

바오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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